노르웨이 자유여행 준비 / 항공권 예약





항상 내 여행은 출발 1주일전 , 2일전, 3일전 아무 준비/계획없이 시작된다.

늘 다음에는 조금더 계획있게 오고자 마음먹지만, 항상 생각했던것과는 달라지는게 여행이기 때문에 숙소나 교통편을 예약안하고 그때그때 하는편.



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노르웨이 자유여행은 미리부터 숙소/비행편/이동편을 모두 준비했다. 그러지 않으면 도시간이동도 못하고 매일 노숙할 것 같은 곳이 바로 노르웨이..

무계획 여행도 좋지만, 이렇게 계획을 세우면서 하나하나 예약을 해나가고 나니 벌써부터 여행을 하는것처럼 설레이는 느낌이 참 좋네. :)








이번 노르웨이 여행은 스타방게르 In - 오슬로 out 으로 확정.


사람마다 주로 이용하는 항공권예약 사이트가 다른데, 난 주로 " 현대카드 프리비아 " 사이트에서 예약한다.

외항사보다는 대한항공/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는 편인데, 혹시나 비상시에 대처도 빠르고 경유편을 싫어해서 왠만하면 국적기를 이용하는편이다.

유럽여행을 가는 경우에는 대부분  in-out 도시가 달라서 스카이스캐너를 이용하면 하루하루 날짜보기가 너무 힘듬..ㅠㅠ . 왕복항공권은 보기 편한데



1. 대한항공/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에서 주변날짜검색을 통해 내 일정과 얼추비슷한 날짜중에 제일 금액이 낮은날을 확인하고,

2. 스카이스캐너 / 구글플라이트에서 그 날짜로 최저금액을 검색

3. 그리고 대부분 "현대카드프리비아"에서 결제를 한다.


아마도 내가 현대카드사용자이고 10%할인이 가능한 카드를 가지고 있어서, 이게 젤 저렴하기도 하고 예약후 2일이라는 시간이 주어지니 그사이 날짜바꿔가며 다른항공권 검색도 해보고 이래저래 이 사이트를 이용하게된다. :)




그런데 이번항공권은 프리비아에 검색해도 안나온다.. ㅠ

다른 여행사에도 없고, 오로지 "KLM항공 홈페이지" 에서만 검색이 된다.

아마도 암스테르담 경유 - 스타방거 in 항공권때문에 그런듯 한데, 이부분이 KLM 자회사 저가항공사에서 공동운항되기 때문인듯.

덕분에 아무 할인 못받고 , 아무 혜택 없이 "현금결제" 했다.  공식홈페이지에서 보이는 금액과 실제결제되는 금액의 차이가 꽤 크다는 정보를 보고 현금영수증 받고 현금결제완료. 






노르웨이에서의 아웃은 로마로 가는 일정. 오슬로와 베르겐 out 중에 고민하고 있었는데, 베르겐에서 로마로 가는 직항항공편이 일주일에 딱 2회있는데 , 내가 가려고 했던 날 항공권이 마감되었단다. 마감이라니... 덕분에 오슬로-로마로 일정이 확정되어, 항공권도 예약했다.



노르웨이는 유럽중에서도 유럽내노선수가 많지 않은가부다.ㅠㅠ 

하루가 다르게 가격이 마구 올라가고 심지오 오슬로-로마 노르웨지안항공권이 1주일새 9만원대에서 30만원대까지 뛰는거 보고, 스칸디나비아항공(SAS)으로 예약완료.







근데 이게왠일?!

원래 저가항공사들 가격은 한번 올라가면 내려오지 않는데,

어제 오후에 예약하고 혹시나 해서 한번더 스카이스캐너 검색을 했더니, 3만원이 싼 항공편을 발견!


다행히 스칸디나비아 항공에서는 24시간내 100% 환불을 보장한다.

취소하고 재예약을 했다. . ㅋㅋ  이건 여행사 C-trip을 경유한 항공편이라 100%환불도 안되고, SAS에 별도로 연락해서 수화물도 추가해야하지만 15만5,000원짜리 항공권을 12만5,000원에 예약했으니 이정도 불편함쯤이야. 





노르웨이 요정의길 - 사진출처(worldwide elevation map finder)



딱 여름의 막바지에 가는 노르웨이 여행이라 기대가 너무 크다. 

지난 겨울아이슬란드 여행에서 봤던 피요르드들도 너무 멋지지만, 여름의 피요르도도 너무 기대되서 아이슬란드/노르웨이 둘중에 고민하다가 노르웨이로 결정했다.  트래킹도 열심히 해볼 생각인데, 혼자 가는 내가 주변에서는 아무도 이해가 안간다고 한다. ㅎㅅㅎ; 



노르웨이 자유여행을 위한 교통편예약링크는 이곳에서, 

https://goo.gl/yvscFT



다음 포스팅은 노르웨이 자유여행 준비 숙소예약편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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